놀러갈때 딱 좋은 보온 보냉 물통
전에 놀러갈때 쓰는 물통 플라스틱으로 된거 샀었는데
무겁다 보니 모서리를 자꾸 땅에 찍게 되더라구요
얼마 못가서 깨져버림.. ㅠㅠ
다른 물통을 찾다가 보온보냉이 되는 물통을 발견!!
보온보냉이 되는 물통 비쌀 줄 알았는데
이거 저렴하더라구요 ... 5만원 정도 준거 같아요
속는셈 치고 하나 사볼까 해서 샀는데
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ㅋ
박스는 정말 없어 보임.. ;;;;
택배 받아서 박스 뜯었는데
저 모양의 박스나 나와서 완전 실망..
오픈을 해보니깐 오~ 괜찮은데?! +ㅁ+
포장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ㅋㅋ
안에 내용물이 괜찮았음!!!
5.8L 물통을 구매했거든요
다양한 크기가 있더라구요
위에 뚜껑이 작은 뚜껑도 열리고
큰 뚜껑도 열려서 사용하는데 유용하게 쓰이더라구요
근데 물이 좀 쫄쫄쫄... 나오는게 ;;;
전에 쓰던건 콸콸 나왔었거든요
이것도 콸콸 나와줬음 더 좋았을텐데..
물통 안쪽에 보면 단추처럼 생긴 쪽으로
물이 빠져나가는 곳인가봐요
구멍이 저래 쪼마나니깐 물이 쫄쫄 나오지.. ;;;
맘같아선 구멍 뚫어 버리고 싶지만....
고장날까봐..;;;;;
물을 넣고 얼음을 넣고 놔둬봤는데
오~~ 오래 가더라구요 ㅎㅎㅎ
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었어요 ^^
여기에 허브차를 넣어 놓고
수시로 마시려고 샀는거니깐~
청소가 문제겠네요 ;;; ㅋㅋㅋㅋㅋ
놀러갈때도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가기 딱 좋은거 같아요
놀러갈때 딱 좋은 보온보냉물통 추천합니다!!